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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동작 통제에서의 개인차와 연령차

Handedness : Individual and Developmental Differences in the Control of Bimanual Movement

초록

본 연구에서는 피험자의 손 사용에 대한 선호도와 실제 두 손의 수행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양한 과제들을 실시하였다. 과제들은 대략 다음의 4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양손 동시 활동 과제들, (2) 각 손의 수행 속도와 기술의 측정 과제들, (3) 각 손의 힘 (강도) 측정 과제, (4) 다양한 활동에서의 손 사용에 관한 질문지이다. 주과제는 양손 동시 활동 과제로서 피험자가 하나의 간단한 시각 패턴 (본문 Figure 2)을 두손으로 동시에 똑같아 복사하는 것이었다. 첫 시행에서는 양손이 반응하는 종이의 각도가 180°로서 피험자의 가슴과 평행이 되었고 그 후 각 시행마다 중심부에서 양쪽 반응 종이가 동시에 10°씩 뒤로 꺾여져서 마지막 시행에서는 피험자의 가슴과 수직방향이 되었다(본문 Figure 1 참조). 종속변인은 어느 각도에서부터 한쪽 손이 다른쪽 손의 움직임을 따라 반응하여 원래 요구된 반응과 대칭되는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가였다. 피험자는 손사용에 관한 질문지 점수에 따라 강한 왼손잡이, 약한 왼손잡이, 약한 오른손잡이, 강한 오른손잡이의 4집단으로 나뉘었는데, 약한 손잡이 집단은 흔히 양손잡이로 분류되는 사람들이었다. 집단별로 우세한 손과 우세하지 않은 손에 대칭반응이 나타난 빈도의 백분율을 산출한 결과, 4 집단 모두 80% 이상의 피험자가 우세하지 않은 손으로 대칭반응을 하였고, 적어도 40% 이상의 피험자가 우세한 손으로 대칭반응을 하였다. 우세하지 않은 손의 대칭반응은 4집단 사이에 차이가 없었으나, 우세한 손의 대칭반응은 강한 손잡이 집단들보다 약한 손잡이 집단들에서 의의있게 많이 나타났다. 따라서 Van Riper(1985)의 주장과 같이 양손잡이 (약한 손잡이) 집 단들이 두 손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강한 손잡이 집단들보다 우세한 손의 대칭반응을 더 많이 보임으로써 우세하지 않은 손의 움직임에 의해 방해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과제와 다른 과제들과의 상관계수들은 통계적으로는 의의가 있더라도 그리 높은 것은 아니어 서 보통 생각하듯이 "handedness"가 단일차원으로 분명히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우세한 손에 대한 선호도는 연령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것이 꼭 우세한 손이 우세하지 않은 손보다 기술, 속도, 힘 둥에서 훨씬 나아지는 것을 뜻하지는 않았다. 대체로 우세하지 않은 손의 기술과 속도는 연령에 따라 더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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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Various handedness measures were us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hand preference and actual performance by the left and right hands (bimanual actirity. unimanual speed and dexterity. unimanual strength). The primary task was the Critical Angle Board. a simultaneous bimanual copying task. Subjects with a strong hand preference (either right or left) showed less interference from controlateral activity of the nondominant hand than ambidextrous subjects Overall, speed and dexterity of the nondominant hand relative to the dominant hand was greater in older subjects, while preference for the dominant hand in right handers increased with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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