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sion of motherhood and technology, networks, and new ethics - Via the discussion of motherhood between Chosŏn Era and modern times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P)1229-4632; (E)2733-5925
2025, v.0 no.64, pp.114-146
https://doi.org/10.15686/fkl.2025..64.114
Keysook Choe
Keysook,
C.
(2025). Division of motherhood and technology, networks, and new ethics - Via the discussion of motherhood between Chosŏn Era and modern times, 0(64), 114-146, https://doi.org/10.15686/fkl.2025..64.114
Abstract
이 글에서는 한국의 미디어에 재현된 반–모성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전근대(조선시대)의 모성성에 대한 해석학적 오류를 해명하고, 포스트휴먼시대의 모성 테크톨로지와 스펙트럼에 대한 인문학적 제언을 제출했다. 아울러 AI와 기계, 기술이 인간과 네트워킹하며 공존하는 포스트휴먼시대에 모성을 테크놀로지의 관점에서 사유하여, 모성이 정체성이 아니라 기술, 역할, 스펙트럼으로 재구조화되는 과정을 성찰적으로 분석해 다음과 같이 논증했다.
첫째, 조선시대에 여성 교육의 실재를 분석하여, 조선시대에도 어머니로 태어나기가 아닌, ‘어머니 되기’가 논의되었다는 실상을 해명했다. 둘째, 조선시대에 분할이 신분에 따라 위계적으로 수행되어 흡수, 착취, 박탈된 과정을 해명하고, 모성의 수혜자와 대리–모성 사이에 신분제를 가로지르는 신체적, 감정적, 정서적 연결성이 발현하는 역설과 모순을 논의했다. 셋째, 모성이라는 사회적 개념이 포스트휴먼 시대에 과학기술과 결합하여 어떠한 사회적, 제도적, 기술적 분할로 수행되는지에 주목했다. 넷째, 이를 통해 인공지능, 사물, 인간의 상호작용이확산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새롭게 수행되는 모성의 역할과 태도에 대해 비평적으로 사유했다.
- keywords
-
motherhood,
motherhood myth,
anti-motherhood. motherhood discourse,
nanny,
Naehun,
empowermemt,
모성,
모성 신화,
반모성,
모성 담론,
유모,
내훈,
역량